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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의 쓰레기분리 수거 등
돌과바당
2010. 10. 25. 11:32
○ 재활용품 분리수거 통(각 가정 보급용)
- 노란통이 병류, 파란통은 캔류를 넣는다.
○ 보급할 때 접혀 있는 상태
○ 사용하기 위해 펴는 상태
- 양옆에서 들기만 하면 상자가 된다.
○ 상자가 완성된 상태
○ 활용중인 상태
○ 패트병 수거 그물망
○ 패트병, 캔류는 매주 월요일 수거, 불에타는 쓰레기는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수거, 금속류 등의 수거는 매월 첫째, 세째주에 수거된다.
- 매일 수거를 해야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쓰레기 발생량이 훨씬 적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타는 쓰레기에 포함되며 음식물 쓰레기 자체가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재활용품 수거도 종류별로 수거일이 다르기 때문에 집하장에서의 작업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 駐輪場(자전거추차장)
- 자전거도 주차요금이 있다. 1일 100엔 이지만.
역 주변이나 상가 근처에 있는 주륜장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역까지 자전거를 이용하고 전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