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산(경남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은 지리산이 보인다하여, 지이망산으로 불리다가 그 말이 줄어 지리산이 되었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산행으로 지리산(398m), 불모산(399m), 옥녀봉(291m)의 능선으로 이어져 바위봉우리와 능선을 번갈아 타면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기명산 29위)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위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다.
○ 접근방법
- (경전철)부산공항 ~ 사상역
- (버스)부산서부터미널 ~ 통영버스터미널(1박)
- (택시)통영버스터미널 ~ 가오치항
- (도항선)가오치항(09:00) ~ 사량도 금평항(09:40)
- (버스)금평항 ~ 돈지항
- (도항선,복귀)금평항(16:00) ~ 가오치항(16:40)
○ 산행코스 : 돈지항 - 사량초교돈지분교 - 지리산 - 촛대봉 - 불모산 - 달바위 - 가마봉 - 향봉 - 옥녀봉 - 금평항
- 이동거리 : 7.1km
- 소요시간 : 5시간 41분
○ 산행코스도
○ 가오치 항 여객선터미널
○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금평항으로 가는 도항선
○ 도항선에서 본 사량도 지리산
○ 사량도 금평항
○ 금평항 여객선터미널
○ 사량초교 돈지분교
○ 정상 가다가 본 돈지항
○ 달바위
○ 달바위, 멀리 좌측에 대항해수욕장, 우측으로 사량대교, 옥녀봉, 가마봉
○ 대항해수욕장
○ 달바위에서 하산하다 본 가마봉과 옥녀봉, 옥녀봉 가기전 구름다리도 희미하게 보인다.
○ 가마봉 가다가 본 불모산과 달바위
○ 우측으로부터 옥녀봉, 가마봉
○ 옥녀봉 가다가 본 사량도 하도
○ 옥녀본 가다가 뒤돌아 본 가마봉 하산길
○ 옥녀봉 하산길
○ 하산하다 뒤 돌아 본 옥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