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까매기동산 앞(벵에돔, 범돔)

○ 1박2일(7월31~8월1일) 교육 동료들과 가파도에 출조

   - 적당한 파도와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였으나 조황은 않좋았다

 

○ 물때 : 11물

○ 7. 31일 총 조과 : 벵에돔 20급 40여수(방생), 범돔 20급 2수(방생) 

○ 8. 01일 새벽 총 조과 : 전무

 

○ 저녁식사를 끝내고 방파제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었던 쏘맥과 수박은 아주 맛있었으며,

    도중에 자칭 가파도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가파리장님이 참석하여  

    익살스럽고 구수하게 가파도의 발전계획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주어 더욱 좋았던것 같다.

 

○ 까매기동산 앞에서 대어를 기다리는 동료 조사 - 멀리 남부리코지가 보인다.

 

 

○ 까매기동산 앞에서 본 두성빌레 일대  - 멀리 볼락코지와 넙적여, 독개가 보인다.

 

 

○ 돌돔을 기다리는 동료조사

 

 

 

 

 

○ 가파도 도로변 건물에 그려진 벽화 

 

 

 

 

 

○ 가파초등학교 주변에서 

 

 

○ 가파초등학교 정문에서

 

 

○ 가파도 통물주변에서 본 송악산과 형제섬 

 

 

○ 상동 방파제 대합실 앞에서

  - 우리 일행은 어제(7월31일) 오후 3시 정기여객선으로 입도하여 오늘(8월1일) 첫배(09:15)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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