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전북 완주군) 금강구름다리코스
대둔산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에 걸쳐있는 해발 879m 로,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가임괴석들이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섰다.
마천대는 원효대사가 하늘과 맞닿았다는 뜻으로 이름 붙였다.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기명산 6위)
- 산세가 수려한 대둔산 도립공원은 기암괴석, 단애와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에 최고의 절정을 자랑한다.
- 완주방면의 대둔산 집단시설지구에에서는 케이불카로 삼선 구름다리 아래까지 가서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산행코스 : 대둔산버스터미널-케이블카탑승장-원효사윤장대-금강구름다리-삼선계단-마천대-칠성봉-용문골계곡-용문골-케이블카탑승장
- 산행거리 ; 5.4km
- 소요시간 : 4시간 9분
○ 매표소주차장에서 본 대둔산
○ 대둔산 원효사
○ 원효사 윤장대
○ 동심바위
- 신라 문무왕때 국사 원효대사가 처음 이 바위를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3일을 이 바위 아래서 지냈다는 전설이 있다.
○ 금강문 - 위로 금강구름다리가 보인다.
○ 금강 구름다리에서
○ 금강 구름다리 - 멀리 삼선계단이 보인다.
○ 삼선계단으로 가다가 뒤 돌아 본 금강구름다리
○ 삼선계단 아래서 본 금강 구름다리
○ 삼선계단
○ 삼선계단 올라와서 뒤 돌아본 전경 - 멀리 금강구름다리와 케이블카 철탑이 보인다.
○ 삼선계단 위에서 본 주변 봉우리
○ 삼선계단 위에서 본 마천대
○ 마천대 - 정상에는 이런 탑이 세워저 있다.
○ 마천대에서 본 주변 봉우리
○ 용문골
- 당나라 정관 12년 선도대사가 이곳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용이 이 바위 문을 열고 승천하였다하여 그후부터 용문굴이라 이름 하였다.
○ 용문굴을 지나 칠성봉 전망대에서 본 주변 봉우리
○ 칠성봉 - 중간에 하얀부분이 칠성봉 전망대이고 바로 직전에 용문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