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BC 트레킹(3일차/9월17일)

○ 산행코스 : 지누단다(1,780m) - 촘롱(2,170m) - ACA - 시누와 하(2,030m) - 시누와 상(2,360m) - 밤부(2,310m) - 도반(2,600m)

○ 소요시간 : 10시간

○ 지누단다 롯지 5시반 기상, 6시 아침식사, 7:10 출발, 촘롱 9시 도착, 촘롱ACA 9:40 도착하여 안나프르나 입산허가증을 받고,  시누와(하) 11:30 도착 점심식사 후 13시 출발, 시누와(상) 13:50 도착, 밤부에 15:40 도착하여 휴식시간을 갖고 출발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도반 롯지에 도착(17:10)하기 전 다행히도 비는 그쳤으나, 다시 밤이 되자 많은 비가 내렸다.

 

○ 지누단다 릿지에서 아침에 일어나자 맑은 날씨에 안나프르나 남봉과 히운출리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 지누단다 릿지에서 아침식사를 끝내고 출발 준비하는 포터들과 일행들

○ 안나프르나 남봉과 희운출리를 배경으로 ......

○ 안나푸르나 남봉을 끌어당겨 보았다.

○ 촘롱가다가 본 희운출리와 마차푸차레(오른쪽 끝이 살짝 보임)

○ 촘롱가는 길옆 염소집

○ 조금더 올라가니 마차푸차레가 조금더 보인다.

○ 촘롱 릿지 가는 길

○ 촘롱 릿지에서

○ 촘롱 릿지를 지나, 조난자를 위한 추모비, 등산로에 이런 추모비가 자주 보인다.  

○ 촘롱 토산품가게, 주인장이 수작업으로 뭔가 모직물 공예 중

○ 안나푸르나 남봉

○ 마차푸차레, 마차푸차레는 고기 꼬리란 뜻이고, 네팔에서 아무도 오르지 못하게 하여 신성시하는 산이다. 세계 3대 미봉중 하나

 * 세계 3대 미봉 : 마테호른(유럽, 4,478m), 마차푸차레(네팔, 6,993m), 아마다블람(네팔, 6,856m)

○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를 파노라마로 촬영해 봤다.  

○ 촘롱마을

○ 촘롱 ACA, 여기서 안나푸르나 입산허가증을 받는다.

○ 촘롱 돌계단길, 시누와 쪽의 이 돌계단은 나중에 하산시 우리 일행이 계측기로 파악해 보니 2,260개로 조사되었다.

○ 촘롱에서 시누와로 건너는 현수교와 다랭이 논

○ 시누와 가다가 뒤 돌아 본 촘롱마을과 다랭이 논

○ 시누와 농가

○ 도반가는 계곡 통나무다리

○ 도반 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