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BC 트레킹(4일차/9월18일)

○ 산행코스 : 도반(2,600m) - 히말라야(2,920m) - 데우랄리(3,200m) - 마차푸차레 BC(3,700m)

○ 소요시간 : 8시간 40분

 

○ 도반 롯지에서 5시에 기상하니 다행히도 비는 개어 있었다. 6시 아침식사, 7시에 출발하여 히말라야 롯지 8:40 도착, 데우랄리에 10:50 도착하여 점심식사 후 12:30 출발, 출발 후 1시간 쯤 지났을까 가랑비 내리기 시작, 마차푸차레 BC 도착 1시간 전 쯤 그치고 안개만 낀 상태, MBC 15:40 도착, 도착 후 안개도 개이고 밤하늘에 별도 보였으나 한차례 비가 내렸다.

 

○ 데우랄리 가기전 해발 3,000m를 넘기자 머리가 띠웅하는게 이상했다. 동행한 혜초 지점장에게 물어보니 고산증 시초라해서, 그때부터 숨가쁘지 않게 속도 조절하며 걸었더니 다행히 증상이 심해지지는 않았고, 다음날 ABC 갈때도 약간의 증상이 있었으나 심하지는 않았다.

 

○ 도반 릿지를 넘어 조그만 통나무다리

 

 

 

 

○ MBC 까지 가면서 이렇게 통나무 다리를 여러차례 건넌다.

 

 

 

 

○ 히말라야 릿지에서

 

 

 

 

 

 

 

 

 

○ 히말라야 릿지를 지나서 보인는 폭포, 이때부터 안개가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한다.

 

 

 

 

 

 

 

 

 

○ 데우랄리 릿지 가다가 뒤돌아본 계곡

 

 

 

 

○ 데우랄리 가기전 쉼팡, 커다런 암석의 천연 비가림막이다.  

 

 

 

 

○ 데우랄리 릿지 가기전 쉼팡에서

 

 

 

 

○ 계곡에 데우랄리 릿지가 보인다.

 

 

 

 

○ 데우랄리 가다가 주변 풍경을 파노라마로 촬영

 

 

 

 

○ 데우랄리 릿지 가는 길

 

 

 

 

○ 데우랄리 릿지 가기 전 통나무다리

 

 

 

 

 

 

 

 

 

 

 

 

 

 

 

 

 

 

 

 

 

 

 

 

 

○ 어느덧 데우랄리 릿지가 눈앞에 있다.

 

 

 

 

○ 데우랄리 가기전 폭포

 

 

 

 

○ 데우랄리 릿지

 

 

 

 

○ 데우랄리 릿지 지나 완경사 폭포

 

 

 

 

○ 마차푸차레 BC 가는 길

 

 

 

 

 

 

 

 

○ 마차푸차레 릿지

 

 

 

 

○ 마차푸차레 릿지에서

 

 

 

 

○ 릿지에서 본 마차푸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