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산행&여가/나들이(海外)

중남미 2일차(멕시코)

돌과바당 2020. 2. 15. 18:15

○ 멕시코 시티 시내관광

 - 멕시코 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소깔로 광장, 대성당, 대통령 궁 등



○ 데낄라 선인장 - 멕시코인들이 사랑 받는 술 데낄라를 만드는 재료이다.






○ 1325년에 건립된 대통령궁






○ 소깔로 광장에서


















○ 1573년에 건립된 주교자 성당인 대성당

 - 아지트 문명 시대 피라밋 신전에서 제물로 바쳐진 해골을 모아두었던 쏨빤뜨리가 있던 자리이다.

 - 신에게 바쳐 희생된 수는 200년간 20만에 달했다고 하며,  1년에 약 1천명이 제물로 희생 되었다.






○ 주교자 성당인 대성당 앞에서


















○ 대성당 내부






























○ 대성당 앞에서






○ 아지트 문명의 피라밋 신전 조감도  






○ 과달루빼 성당의 성모마리아 액자

 - 바티칸이 공인한 세계 3대 기적의 성당이며, 종교를 불문하고 전 멕시코인이 방문한다고 한다.






○ 최초의 과달루빼 성당이 있는 떼빼야 언덕으로 가는 길










































○ 떼빼야 언덕에 건립된 최초의 과달루빼 성당






○ 좌측 두번째 건립된 성당, 우측 마지막에 건립된 성당.  






○ 떼빼야 언덕 최초의 성당 내부






○ 마지막에 건립된 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 두번째 건립된 성당 내부












○ 마지막 건립된 현대식 건축양식의 성당


















○ 두번째 건립된 성당






○ 최초의 과달루빼 성당인 떼빼야 언덕의 성당






○ 테오티와칸으로 가던 버스에서 촬영한 무허가 건축물의 빈민촌.

 - 전기는 들어가지만 수도는 안들어가 정기적으로 급수차를 운행한다.






○ 인간이 신이되는 거대 도시 테오티와칸

 - 메히꼬 데에페에서 40km 북서쪽에 위치한 테오티와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유적으로 전설 속에서 신들의 도시이자 죽은 인간이 신이 되는 곳으로 남북미 대륙 한가운데 세워진 거대 피라미드 도시이다. 


○ 태양의 피라미드

 - 높이 70m로 멕시코에 있는 400여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높고, 세계 3번째라 한다.

 - 이 곳의 피라밋은 이집트의 무덤형식과 달리 신전으로 활용되었고, 신에게 인간을 제물로 바쳤다.






○ 죽은 자의 길, 정면에 달의 피라밋이 위치한다.






























○ 태양의 피라미드 위에서 내려다 본 죽은 자의 길






○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본 달의 피라미드






○ 피라미드 주변의 건축양식인 프레스코 양식






○ 재규어의 궁전. 제사장들이 기거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 석축위에 마감으로 벽화를 그려넣었다.






 ㅇ 쿠바로 가기 위해 멕시코 공항 출발






ㅇ 쿠바 하바나 공항에 도착하기전 상공에서 본 하바나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