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선일정
- 야크엔예티 호텔식 아침식사 후 카투만두 트리부반 국내공항 발 포카라공항으로 예티항공 편으로 이동, 50분 소요
- 포카라공항에서 나야폴까지 전용버스로 이동. 2시간 소요
- 나야폴에서 김체까지 찦차이동, 1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산행시작
○ 산행코스 : 김체(1,640m, 14시반 출발) - 간드룩(1,940m) - 지누단다(1,780m, 18:40 도착)
○ 산행 소요시간 : 4시간10분
○ 카투만두 발 포카라행 경비행기 안에서(예티항공)
○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포카라시 전경
○ 비행기 차장 너머로 보이는 히말라야 산군
○ 우리 일행이 타고 온 경비행기
○ 포카라공항
○ 나야폴에서 김체까지 찦차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서 카고백들을 옮겨 싣고 있다.
○ 안나푸르나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입산자 등록을 하는 이곳 쉬리 비레탄티에 2013년 엄홍길대장이 세컨더리 초등학교를 세웠다.
○ 쉬리 비레탄티 마을
○ 이곳 김체에서 본격적인 산행 시작
○ 김체(간드룩1) 마을
○ 지누단다로 가는 계곡 길
○ 간드룩으로 가다 뒤돌아본 김체마을과 다랭이 밭
○ 운송수단이 되고 있는 당나귀
○ 간드룩마을 가기전 쉼팡. 등산객은 물론 포터들의 쉼팡이다.
○ 간드룩 마을 입구
○ 간드룩 마을 건축공사장에서 콘크리트용 자갈을 빻고 있는 여인
○ 간드룩 마을 쉼팡. 여기는 음수대와 석조보도교 등 제법 격식을 갖추었다.
○ 간드룩 마을 농가, 석조 건축물
○ 지누단다 가기 전 다랭이 밭
○ 돛자리를 엮고있는 노인, 이 돛자리는 건물 칸막이 및 지붕재로도 쓰이고 있다.
○ 한참을 가다 쉬는 시간에 보니 여럿이 거머리에 물려 있었다. 우기라서 그런지 일행 중 거머리에 안물린 사람을 거의 없었움.
나는 마지막날 허리에 한방 물렸음.
○ 지누단다 가다가 본 안나푸르나 3봉
○ 지누단다 가기전 계곡 현수교.
○ 카투만두에서 포카라행 비행기가 1시간 가량 지연되는 바람에 롯지에 도착할 때 쯤엔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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