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 무는 서로 낳고
어려운 일은 쉬운 일들이 만들어 낸 것이며,
긴 것은 짧은 것들이 이루어진 것이다.
높은 것들은 낮은 것 들이 채워서 이루어 진다.
노랫가락도 하나하나의 단음들이 모여서 조화를 이룬다.
앞과 뒤의 관계도 서로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 노자 도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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