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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11일차(페루 리마)

돌과바당 2020. 2. 24. 11:16

○ 페루의 수도 리마시는 연중 비오는 날이 없으며, 스페인이 점령시대인 500년 전에 조성되었다. 


○ 리마시의 산마루틴 광장

 - 우리가 찾았을 때는 산마루틴 장군의 탄생기념을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다.











○ 산마루틴 장군 동상





○ 마이요르 광장의 시청사 건물들





○ 대통령 궁






○ 광장내 분수대

 - 앞에 분수대와 뒤로 시청사 건물들.






○ 분수대 보조 조형물

 - 잉카인의 상징인 가상의 동물(하늘에 곤돌라, 땅위에 퓨마, 땅속에 뱀이 지배)위에 올라타 있는 사자 형상.





○ 대통령 궁










○ 리마 대성당. - 남미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 세비체리아 식당, 리마 신시가지의 맛집





○ 가운데가 세비체리아






○ 라르꼬마르 해안










○ 사랑의 공원




































○ 라르꼬마르 지역 상가들










○ 리마시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