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도 절명여 - DINAK에서 발췌
< 추자도 절명여 포인트 >
- 장마철을 전 후해 활성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찌낚시로도 마릿수 돌돔과 참돔을 만날 수 있다
- 절명여에는 4곳의 포인트가 있으며, 그중 배꼽과 끝여포인트가 가장 손꼽힌다
- 씨알 굵은 진짜 돌돔을 만나려면 들물때 원투 처넣기로 중간여 사이를 흐르는 물곬을 노려야 한다.
- 채비를 멀리 던질 필요없이 약 30m 정도만 던져 적당히 가라앉은 뒤 뒷줄을 잡아 왼쪽 수중여 부근에
이르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한 공략법, 뒷줄을 무작정 풀어주다간 본류대에 채비가 떠 밀려 하염없이
흘러가므로 돌돔은 구경할 수 없다.
- 끝여에서는 날물때 본류가 밀려오는 상류쪽을 향해 채비를 최대한 멀리 던져 발밑으로 자연스럽게
붙이면 소나기 입질이 기대된다. 이때 뒷줄은 거의 줄 필요가 없다. 조금이라도 먼 곳을 노리기 위해
뒺줄을 주면 오히려 조류에 밀려 채비가 포인트를 벗어나는 원인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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