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에 나가야 하기에 일찍 산행 함
- 전날 04시 30분에 휴대폰 알람을 설정해 뒀는데, 새벽에 눈을 떠 보니 04시 25분이었다.
- 영실매점에 도착하니 05시 40분, 어두컴컴한 등산로를 해드랜턴에 의지하여 산을 오르다보니
영실코스 8부 능선에 도착할 때 쯤 여명이 시작되었다.
○ 불래오름
- 하산중에 본 불래오름은 이른새벽이라 그런지 새벽안개가 산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 하산중에 불래오름을 배경으로
○ 하산중에 영실코스 4부 능선에서
○ 영실기암과 단풍
- 거의 다 지다 남은 몇몇의 나무에서 만 단풍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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