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 八王子市(하치오우시시)에 있는 高尾山(다카오산)을 다녀왔다.
산이라기 보다는 행락지로서 동경시민들의 교외 휴식처로서 아직 단풍철이 아닌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으며.
11월부터 시작되는 단풍축제 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까.............
○ 東京은 전철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다. 버스는 전혀 안타고도 가고싶은 데를 거의 간다.
오늘 그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오늘 우리가 가는 高尾山(다카오산) 입구까지 전철이 연결되어 있다.
물론 산마다 있는 건 아니고, 高尾山(다카오산)은 동경시민의 행락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산행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다는게 ...................
○ 高尾山口駅(다카오산구치역)
- 역에서 내리면 바로 산행이 시작된다.
○ 케이블카 및 리프트 다는 곳
○ 산행 입구
○ 이 산의 야회에 있는 모든 석상에는 빨간 모자가 씌워져 있다.
○ 리프트 타는 곳(하행선)
○ 케이블카 타는 곳(하행선) 전망대
○ 케이블카 타는 곳(하행선)
○ 운을 끌어당기는 문어석상
- 이 곳에 손을대고 소원을 빌면 운이 열린다나.............
○ 무슨 소망인지 열심히 소원을 비는 젊은 여성들................
○ 108 계단
○ 아직은 단풍철이 아니어서 아쉬움도 있지만, 울창한 산림과 군데군데 자주 만날 수 있는 아름드리 삼나무를 대하면서 걷는 즐거움도.............
○ 薬王院 (라쿠오인)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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