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전북 완주군)

○ 모악산(해발 796m)

김제평야의 동쪽에 우뚝 솟아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모악산은 전주, 김제 일원의 근교산으로 유명한 금산사와 함께 이 고장 사람들의 당일 산행지로 각광 받는 산이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 금평저수지, 안덕저수지와 불선제, 중인제, 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 곳 모악산으부터 흘러든다.

 

모악산 정상에는 큰 송전탑이 우뚝 버티고 서 있다.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흐드러지게 핀다. 산아래 금산사는 호남 4경의 하나로 10종의 각종 문화재를 갖고 있다. 대원사, 수왕사, 심원암, 청연암 등의 사찰이 있다.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기명산 65위)

진달래와 철쭉이 유명한 호남 4경의 하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1년) 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신라말에 견훤이 이 곳을 근거로 후백제를 일으켰다고 전해짐.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하여 대적광전(보물 제467호), 혜덕왕사응탑비(보물 제24호), 5층석탑(보물 제27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금산사(金山寺)가 있음. 특히 미륵전에 있는 높이 11.82m나 되는 미륵불이 유명하다.

 

 

 

○ 모악산 등반 코스

 

 

 

 

 

○ 매봉코스에서 본 금산사

 

 

 

 

 

○ 매봉 가는 길에서

 

 

 

 

 

 

 

 

 

 

 

 

 

 

 

 

 

○ 매봉 정상지나 모악산 정상 가는 길

 

 

 

 

 

○ 모악산 정상 가기전 막걸리 파는데서 막걸리로 목 축이고

 

 

 

 

 

○ 모악산 정상가는 길

 

 

 

 

 

○ 모악산 정상에서

 

 

 

 

 

 

 

 

 

 

 

○ 금산사코스로 하산길에

 

 

 

 

 

○ 금산사  천왕문

 

 

 

 

 

○ 금산사 경내

 

 

 

 

 

○ 대적광전

 

 

 

 

 

 

 

 

 

 

 

○ 범종각

 

 

 

 

 

○ 미륵전

 

 

 

 

 

 

 

 

 

 

 

 

 

 

 

 

 

○ 오층석탑 - 7층인데 5층석탑이라 하는 이유가 궁금

 

 

 

 

 

 

 

 

 

 

 

○ 적멸보궁

 

 

 

 

 

○ 육각다층석탑

 

 

 

 

 

 

 

 

 

 

 

○ 금강문

 

 

 

 

 

 

 

 

 

 

 

○ 금산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