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은 백제때 제작되었다.
진주성내 촉석루는 1604년부터는 경상우병영의 병영이었고, 1895년 5월부터는 경상도관찰사부가 경북, 경남관찰사부로 나뉘면서 경상남도관찰사부의 소재지가 되었다.
○ 진주성 북장대, 나무사이로 북장대가 보인다.
○ 진주성 공북문
○ 충무공 김시민동상
- 임진왜란 당시 바다의 충무공이 이순신장군이라면, 육지의 충무공은 김시민장군이다.
- 임진왜란 당시 지례, 금산 등지에서 승전고를 울렸고, 진주대첩에서 3,800여 병력으로 왜군의 2만대군을 상대로 6일간의 전투 끝에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이마에 총을 맞고 병상에서 치료를 받다가 39세를 일기로 순절하였다.
○ 영남포정사 문
○ 진주국립박물관
○ 화차
○ 진주성 경내
○ 임진대첩 계사순의 단
- 임진대첩과 계사순의 때 순절한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단이다.
○ 진주성의 정문인 촉석문.
○ 촉석루
- 영남 제일의 누각으로 원래는 장대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남강위 벼랑위에 솟아있고 조망이 좋아 규모를 크게하여 연회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 촉석루 현판
○ 촉석루에 올라 남강으로 바라본 주변 경관
○ 촉설루내부, 시문들이 걸려있다.
○ 논개의 영정을 모셔놓은 의기사
○ 의암. 논개가 외장을 유인하여 끌어안고 남강으로 투신한 바위
○ 서장대
○ 호국사
- 고려시대 창건되었으며, 원래는 내성사였으나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성과함깨 운명을 같이한 승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숙종대에 호국사란 이름으로 재건하였다. 진주성내 승병들이 거처했던 곳이기도 하다.
○ 충렬사 - 진주성 전투 희생자를 위한 사당
○ 북장대
○ 진양호 공원에서
○ 진양호 공원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본 진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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