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산행&여가/나들이(海外)

중남미 3일차(쿠바)

돌과바당 2020. 2. 16. 00:05

○ 쿠바 하바나시 국회청사, 럼 박물관, 아르마스광장, 산프란시스코 광장, 헤밍웨이 거주지 등 관광



○ 하바나시 일출. - 호텔 숙소에서 촬영






○ 하바나의 아침






○ 도로 중앙분리대의 공원화 시설






○ 국회의사당






○ 오페라하우스






























ㅇ 에네스트 헤밍웨이 동상


















○ 스페인 정복시대 해안경비 초소






























○ 에네스트 해밍웨이 초상화






○ 헤밍웨이 집사 집무실






○ 헤밍웨이 두아들 방






○ 식당. 벽에 걸린 동물의 박제는 아프리카에서 헤밍웨이가 직접 사냥한 동물들






○ 헤밍웨이 거주 주택 본관.






○ 손님들 기거용 건물






○ 주택 바로 옆 전망대






○ 사냥과 낚시 등을 즐겼던 헤밍웨이의 보트






○ 혁명광장의 정보통신부 건물






○ 내무성 건물. - 체계바라 형상의 조명시설이 있다.  






○ 국방성






○ 혁명광장






○ 국립도서관




































○ 점심 식사를 위한 식당에서






○ 럼주 칵테일






○ 럼주 칵테일 곁들인 토끼고기 요리와 생선요리






○ 럼주박물관에서 7년산 럼주 1병 16.9달러






○ 럼주 시음






○ 샌프란시스코 광장






○ 19세기 지어진 광장내 무역성
























○ 낡은 광장












○ 광장내 초등학교
























○ 헤밍웨이가 이용하던 암보스 문도스 호텔












○ 대성당 광장의 대주교가 거주하고 있는 대성당






○ 하바나 호텔 객실에서 본 하바나시






○ 석식 후 라까와니아 요새(평화의 요새란 뜻) 포격식장으로 이동

 - 식민지 시절 하바나를 지키는 성문지기들에게 알리던 신호였던 전통 포격식, 이 요새는 해적들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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