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첸이사 입구에서
○ 치첸이사(연못의 눈이라는 뜻)
- 세노떼사크라데라 신이 살고 있다는 연못
- 소녀를 제물로 바쳐 기우제를 지냈다.
○ 좌측의 조그만 건물이 사우나 시설로 제물에 바쳐지기 전 소녀의 목욕시설이다.
○ 전사의 신전
○ 쿠크칸(뱀 이란 뜻) 피라미드
○ 전사의 경기장
○ 경기를 관람하던 왕의 자리
○ 격구 골인 문
- 골인 시킨 사람이 승자이나 상대편 주장에게 목이 베이고 죽은 자는 신이 된다. 그 가족은 신의 가족으로 추앙 받게 된다.
골은 양측의 주장 만이 넣을 수 있다.
○ 숙소인 칸쿤의 그랜드 로얄 파크 호텔에서 저녁식사
'출조&산행&여가 > 나들이(海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남미6일차(페루 쿠스코) (0) | 2020.02.17 |
---|---|
중남미 5일차(멕시코 칸쿤) (0) | 2020.02.16 |
중남미 3일차(쿠바) (0) | 2020.02.16 |
중남미 2일차(멕시코) (0) | 2020.02.15 |
중남미 1일차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