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산행&여가/나들이(海外)

중남미 4일차(멕시코 치첸이사)

돌과바당 2020. 2. 16. 00:37


○ 치첸이사  입구에서


















○ 치첸이사(연못의 눈이라는 뜻)

 - 세노떼사크라데라 신이 살고 있다는 연못

 - 소녀를 제물로 바쳐 기우제를 지냈다.






○ 좌측의 조그만 건물이 사우나 시설로 제물에 바쳐지기 전 소녀의 목욕시설이다.






○ 전사의 신전






○ 쿠크칸(뱀 이란 뜻) 피라미드






○ 전사의 경기장












○ 경기를 관람하던 왕의 자리






○ 격구 골인 문

 - 골인 시킨 사람이 승자이나 상대편 주장에게 목이 베이고 죽은 자는 신이 된다. 그 가족은 신의 가족으로 추앙 받게 된다.

   골은 양측의 주장 만이 넣을 수 있다.  






























○ 숙소인 칸쿤의 그랜드 로얄 파크 호텔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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