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밤바 절벽호텔. 1박 하는데 400달러/인
○ 마추픽추로 가는 길에 경유하는 마을 상인 생활거주 공간
○ 거주공간내에서 꾸이란 동물도 함께 생활하며 식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쥐같이 생겼으며 작은토끼 처럼 크다.
○ 한쪽 벽에는 조상의 유골을 모셔 놓고 있다.
○ 잉카레일 기차안에서
- 마추픽추로 가기 위해서는 우루밤바 욜란타이 탐보역에서 잉카레일 기차를 타고 아구아스 칼리네스 역에 도착(2시간 소요) 하여 구간 전용버스를 타고 산허리를 돌고돌아 가야 한다.
○ 드디어 마추픽추 입구
ㅇ 지붕재는 이투 마감. 이투는 지역의 동물 라마의 먹이도 되지만 이렇게 지붕재로 사용했고, 내구연한이 7년이라 초류치고는 긴 편이다.
○ 라마
○ 태양신전
○ 다랭이밭 멀리 보이는 건물은 농작물 저장 창고용
ㅇ 완벽한 시공으로 알려진 잉카인 들의 석축에 흐트러짐이 있었던 것은 이유는 정확히 모르나 시공 마감이 안된채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음.
○ 거울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
○ 콘도르 신전
- 죽은 자의 시신을 석축 콘도르의 머리부분에 묶어두면 콘도르가 죽은 자의 영혼을 데려가는 것으로 믿고 있어다 함.
○ 아구아스 칼리네스 기차역 상가 주변 잉카인 동상
- 잉카인 들은 하늘은 콘도르가, 지상은 퓨마가, 땅속은 뱀이 지배하는 것으로 믿고 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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