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산행&여가/나들이(海外)

중남미 7일차(페루 마추픽추)

돌과바당 2020. 2. 19. 13:45


○ 우루밤바 절벽호텔. 1박 하는데 400달러/인












○ 마추픽추로 가는 길에 경유하는 마을 상인 생활거주 공간






○ 거주공간내에서 꾸이란 동물도 함께 생활하며 식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쥐같이 생겼으며 작은토끼 처럼 크다.






○ 한쪽 벽에는 조상의 유골을 모셔 놓고 있다.
























○ 잉카레일 기차안에서

 - 마추픽추로 가기 위해서는 우루밤바 욜란타이 탐보역에서 잉카레일 기차를 타고 아구아스 칼리네스 역에 도착(2시간 소요) 하여 구간 전용버스를 타고 산허리를 돌고돌아 가야 한다.












○ 드디어 마추픽추 입구




























































ㅇ 지붕재는 이투 마감. 이투는 지역의 동물 라마의 먹이도 되지만 이렇게 지붕재로 사용했고, 내구연한이 7년이라 초류치고는 긴 편이다.




























































○ 라마









































































○ 태양신전




 


○ 다랭이밭 멀리 보이는 건물은 농작물 저장 창고용






ㅇ 완벽한 시공으로 알려진 잉카인 들의 석축에 흐트러짐이 있었던 것은 이유는 정확히 모르나 시공 마감이 안된채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음.












○ 거울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






○ 콘도르 신전

 - 죽은 자의 시신을 석축 콘도르의 머리부분에 묶어두면 콘도르가 죽은 자의 영혼을 데려가는 것으로 믿고 있어다 함.
























○ 아구아스 칼리네스 기차역 상가 주변 잉카인 동상

 - 잉카인 들은 하늘은 콘도르가, 지상은 퓨마가, 땅속은 뱀이 지배하는 것으로 믿고 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