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아침
○ 숙소인 스칼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
○ 7월9일 대로(AV. 9 DE JULIO)
- 1937년 개통된 도로로 폭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144m 24차선이며, 7월9일은 아르헨티나의 독립기념일이다.
○ 7월9일 도로에 세워진 독립기념탑인 오벨리스크
- 1936년에 설치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
○ 콜론 오페라 극장
- 세계 4대 극장 중의 하나이며. 아르헨티나의 문화수준을 엿볼 수 있는 곳.
○ 연꽃을 형상화한 조형물. 태양전력으로 연꽃이 오무렸다 펴졌다 한다.
- 아르헨티나의 건축가 EDUARDO CATALANO에 의해 만들어진 현대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대표하는 금속 조형물
○ 팔레르모 공원
- 세계 3대 공원 중에 하나이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심장" 이라 불림
○ 고무나무 - 팔레르모 공원에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두번째 큰 나무.
○ 팔레르모 공원에서
○ 에바 페론의 묘가 있고 초호화 묘지로 유명한 레꼴레따 묘지 근처의 고무나무.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큰 나무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은 엘 아테네오 서점
○ 5월의 광장(대통령궁, 대성당 등)
- 아르핸티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영화 "에비타"에서 1946년 대통령에 취임한 페론이 부인 에바 페론과 함께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약 70년에 걸친 공사 끝에 1827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대성당이 있다.
○ 대통령궁(핑크하우스). 집무만 여기서 보고 거주지는 다른데이며, 출 퇴근은 헬기를 이용한다.
○ 5월의 탑
○ 산마루틴 동상
- 산마루틴 장군은 아루헨티나인으로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시켰고, 아르헨티나의 초대 대통령으로 여러번 추대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였다. 페루 리마에도 산마루틴 동상과 함께 산마루틴 광장이 있다.
○ 메트로폴리탄 성당
- 산마루틴 장군의 묘가 있고, 교황 프란치스꼬가 교황이 되기전 예배를 집례했었다.
○ 산마루틴 장군의 추모 불꽃
○ 프란치스꼬 교황의 종전의 예배 집전 모습 등
○ 산마루틴 장군 묘
○ 5월의 광장 주변 도로
○ 보카지구
- 아르헨티나 탱고의 발상지이며, 유럽 이민자들의 정착지로 보카주니어스 축구경기장과 까미니또 거리가 유명
○ 탱고 디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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