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보고타시 엘도라도 공항에 도착하여 점심 해결차 현지 삼계탕으로
○ 보고타 황금박물관
-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시의 공화국은행 내에 있는 황금 박물관. 1968년에 개설하였고, 콜롬비아 각지의 프레 콜롬비안 문화의 황금세공 1만 8000점을 전시하고 있다.
○ 황금박물관 로비에 있는 석상
○ BC 200년에 만들어 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 조형물
○ 물건 가리게
○ 엘 도라도 의식을 행할 때 탓을 것으로 보는 뗏목형식의 조형물
○ 엘 도라도 의식을 했던 구아타비타 호수.
- 이 곳은 원주민인 무이스카인들의 제례장소 였다.
- 당시에는 사진 보다도 훨씬 많게 물이 고여 있었으나 스페인인들이 금장식을 채굴하기 위하여 호수 벽을 이루고 있는 산의 일부를 파괴하였고, 그 결과 호수의 수위가 낮아졌고, 호수 주변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금을 본국으로 가져갔다.
○ 스페인식 건축 성당
○ 보테로 미술관
- 보테로의 화풍은 주로 밝고 화려하며 풍만함을 묘사한다.
○ 피카소의 작품
- 보테로가 수집한 피카소, 후안 미로, 샤갈 등의 작품이 다수 있다.
○ 암염의 채굴로 유명한 시파키라 소금성당 - 콜롬비아 관광명소 1위
- 소금 광산 내부에 만들어진 소금 성당은 식민 지배시절 소금채취를 위해 노동을 착취 당했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교적 상징물을 광산 내부에 만들면서 형성되었다.
○ 석상 속의 여인은 최초로 암염을 발견한 모이스카 부족의 여인을 상징함.
○ 몬세라떼 언덕 입구 - 몬세라떼 언덕은 해발 3,200m에 위치해 있다.
○ 몬세라떼 언덕 정상의 기적의 성당
○ 몬세라떼 언덕에서 본 보고타시 야경
'출조&산행&여가 > 나들이(海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남미 18일차(콜롬비아 보고타) (0) | 2020.02.29 |
---|---|
중남미 16일차(칠레 산티아고) (0) | 2020.02.27 |
중남미 15일차(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0) | 2020.02.26 |
중남미 14일차(아르헨티나 이과주 폭포) (0) | 2020.02.26 |
중남미 13일차(브라질 이과수폭포) (0)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