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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17일차(콜롬비아 보고타)

돌과바당 2020. 2. 28. 19:10


○ 콜롬비아 보고타시 엘도라도 공항에 도착하여 점심 해결차 현지 삼계탕으로





○ 보고타 황금박물관

 -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시의 공화국은행 내에 있는 황금 박물관. 1968년에 개설하였고, 콜롬비아 각지의 프레 콜롬비안 문화의 황금세공 1만 8000점을 전시하고 있다.


○ 황금박물관 로비에 있는 석상





○ BC 200년에 만들어 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 조형물

























○ 물건 가리게











 




○ 엘 도라도 의식을 행할 때 탓을 것으로 보는 뗏목형식의 조형물





○ 엘 도라도 의식을 했던 구아타비타 호수.

 - 이 곳은 원주민인 무이스카인들의 제례장소 였다.

 - 당시에는 사진 보다도 훨씬 많게 물이 고여 있었으나 스페인인들이 금장식을 채굴하기 위하여 호수 벽을 이루고 있는 산의 일부를 파괴하였고, 그 결과 호수의 수위가 낮아졌고, 호수 주변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금을 본국으로 가져갔다.  





































○ 스페인식 건축 성당





○ 보테로 미술관

 - 보테로의 화풍은 주로 밝고 화려하며 풍만함을 묘사한다.

























○ 피카소의 작품

 - 보테로가 수집한 피카소, 후안 미로, 샤갈 등의 작품이 다수 있다.















○ 암염의 채굴로 유명한 시파키라 소금성당 - 콜롬비아 관광명소 1위

 - 소금 광산 내부에 만들어진 소금 성당은 식민 지배시절 소금채취를 위해 노동을 착취 당했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교적 상징물을 광산 내부에 만들면서 형성되었다.  






































































○ 석상 속의 여인은 최초로 암염을 발견한 모이스카 부족의 여인을 상징함.





○ 몬세라떼 언덕 입구 - 몬세라떼 언덕은 해발 3,200m에 위치해 있다.





○ 몬세라떼 언덕 정상의 기적의 성당





○ 몬세라떼 언덕에서 본 보고타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