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네추럴 - 200g/50,000원(원두)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게이샤는 에티오피아 남서부 케파지역 게샤마을 주변의 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63년 파나마에 소개 되었다. 하지만 생산량이 적어서 생산자들로부터 외면받고 그 뒤 40년간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다가 2004년 파나마 보케테에 있는 에스메랄다 농장에서 재발견되어 베스트 오브 파나마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그 이후에도 연이어 우승하였다.
○ 꽃향기, 재스민, 얼레이지, 오렌지, 망고, 복숭아 열대과일을 연상시키는 폭발적인 향미를 갖고 있다.
○ 예맨 모카 마타리 네추럴 - 200g/20,000원(원두)
○ 세계 3대 커피 : 예맨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 예맨 모카 마타리는 예맨의 바니마타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품종의 커피로 반 고흐가 좋아한 커피로도 알려져 있다.
○ 와인향, 초콜릿, 스파이시한 풍미가 있으며 질감도 풍부해서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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