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바당

○ 어리목코스 산행길에 만난 퉁소부는 스님

출처 : 클리오와 함께하는 제주글쓴이 : 김은석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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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국립공원에서 바라본 후지산의 모습입니다. 어느 덧 밭이 비어가는 시간을 따라 이 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비어있는 공간에 휴식을 주는 자연 앞에서 가슴을 열어봅니다. 새벽 물안개 피어있는 호수가를 거닐면서 이 가을을 한없이다 만끽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처음 호수는 저 물안개..

아침을 부드러운 얼굴로서 시작하는 사람은 하루가 꽃피어 나고, 하루를 부드러운 얼굴로 사는 사람은 인생이 꽃피어 난다는 불가의 말이 문득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요즘 부쩍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들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없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속 뜻을 열어보이기 때..

하코네 국립공원에서 바라본 후지산의 저녁 모습입니다. 오사카성을 찾았을 때 마침 국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사신궁을 걷다가 콧등 시큰거려 바라본 단풍이 마치 젊은 시절의 열정처럼 손을 흔들며 찬란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 히가시시아노 폭포입니다. 구마모토 ..

○ 재활용품 분리수거 통(각 가정 보급용) - 노란통이 병류, 파란통은 캔류를 넣는다. ○ 보급할 때 접혀 있는 상태 ○ 사용하기 위해 펴는 상태 - 양옆에서 들기만 하면 상자가 된다. ○ 상자가 완성된 상태 ○ 활용중인 상태 ○ 패트병 수거 그물망 ○ 패트병, 캔류는 매주 월요일 수거, 불에타는 쓰레..

○ 다행히도 마을회가 주관이 되어, 1년에 한번 시행하는 地震防災訓練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 훈련에는 남녀노소가 전부 참여하여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오늘 훈련을 4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었다. ○ 훈련안내문 ○ 부인회로 보이는 단체에서 피재자를 위한 임식 급식제공 운영훈련..

○ 기숙사 시설 중에서 : 東京　墨田区(すみだく） 東(ひがし)あずま駅　주변에 있는 기숙사 - 避難はしご（기숙사 윗층과 아래층사이 베란다에 시설되어 피난사다리) ○ 뚜껑을 열었을 때의 모습 ○ 가스레인지가 아닌 전기 레인지 (아무래도 기숙사라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화재예방에는 많은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