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향토음식 : 순두부 곁들인 황태찜
○ 신라 문무왕 11년(671년) 의상대사가 창건
-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한 공중사리탑 등
숱한 성보문화재를 갖추고 있어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로서
- 2005년 4월 대형산불로 많은 당우가 소실되었으나 현재 복원 중이다.
< 법 구 경 >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같이
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같이
흙탕물에 젖지않은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육법공양
- 등(燈) 공양 : 스스로를 태우는 희생, 만물을 드러내는 축복의 등을 올립니다.
- 향(香) 공양 : 온 누리에 부처님의 향기가 두루 퍼져 바른 법의 기운이 가득하도록 향을 올립니다.
- 차(茶) 공양 : 마음과 몸을 씻어 청정하게 하옵는 감로다를 올립니다.
- 꽃(花) 공양 :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피어난 아름다운 불국토의 꽃을 올립니다.
- 과일(果) 공양 : 일체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마음이 스스로 무르익어 결실의 과일을 올립니다.
- 쌀(米) 공양 : 선정을 통해 얻은 환희로운 마음으로 쌀을 올립니다.
○ 낙산사 입구 홍예문에서
- 이 홍예문도 양양 대형산불때 소실되었다가 완전 복원된 상태
○ 낙산사에서 본 동해 - 2005년 산불로 대부분이 타버리고 새로이 식재한 소나무 들
○ 다행히 이 나무들은 대형산불이 피해갔다.
○ 원보통전과 칠층석탑
- 낙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2005년 대형산불때 소실되어 복원중이며
- 칠층석탑의 높이는 620cm로서 조선 세조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보물 제499호)
○ 꿈이 이루어지는 길에서 - 보이는 소나무는 2005년 대형산불로 다 타버리고 새로 식재됐다 함.
○ 꿈이 이루어지는 길
○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
- 1972년 착공되어 5년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
- 높이 16m로서 전라북도 익산에서 양질의 화강암을 운반해 와 조성
○ 낙산배 시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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