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인기명산 2위)
- 기암괴석과 암봉, 수려한 계곡, 폭포 등이 많은 명산 국립공원 설악산은 사계절 찾을 만한 산이다. 9월 하순 대청봉에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내려와 천불동계곡에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에 집중적으로 많이 찾는다. 단풍시즌에는 인산인해로 인하여 산행시 많은 시간이 지체되기도 한다.
○ 설악산 대청봉에서
○ 내설악광장 휴게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밤11시30분에 출발한 버스가 여기 내설악광장에 도착했을 때는 새벽 2시10분이었다.
○ 설악산 오색코스 입구
- 여기 오색코스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새벽 2시50분, 새벽 3시부터 산행 시작
- 조금 들어가니 수많은 인파로 앞으로 나가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오히려 등떠밀려서 올라갈 정도였다.
- 전국 여러곳의 산악회에서 왔고, 특히 불교대학에서 많은 인원이 왔었다.
○ 대청봉 자락 단풍
- 대청봉 자락에서 날이 밝아왔고, 처음 대하는 단풍도 볼 수 있었다,
- 당초 계획은 대청봉 정상에서 해맞이를 기대했는데, 시간적으로도 어려움이 있고, 수많은 인파로 산행속도를 제대로 낼 수도 없었다.
○ 대청봉 오르다가 본 동남쪽 지역 산봉우리 들
○ 대청봉 자락 단풍
○ 대청봉에서 본 남설악 일대 운무
○ 대청봉에 군집한 산사람들
○ 대청봉에서 본 중청대피소와 중청봉
○ 대청봉에서 본 외설악일대 운무
○ 중청봉에서 본 울산바위
○ 대청봉 하산중에 본 중청대피소
○ 중청봉에서 본 대청봉
○ 중청봉에서 본 울산바위
○ 소청봉에서 본 용아장성
○ 소청봉에서 본 외설악 일대 운무
○ 소청봉 하산길
○ 소청봉 자락 단풍
○ 소청봉 하산길에 본 공룡능선
○ 희운각대피소 지나 천불동계곡
○ 천당폭포에서
○ 양폭폭포 위에서
○ 양폭폭포 아래에서
○ 양폭대피소
○ 미륵봉과 금강굴
- 이 금강굴에서 원효대사가 수도에 정진했었다고 전해진다.
○ 비선대 바위에는 전문산악인들이 암벽타기를 하고 있었다.
○ 설악산 케이블카
○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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